심정지 여대생, 100m거리 응급실서 "오지 마세요"
조선대병원 수용 안 돼 인근 전남대병원 이송 후 중태
농촌봉사활동 뒤풀이에서 과음한 여대생이 다음날 아침 대학 교정 벤치에 쓰러진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직선거리로 100m 정도 떨어진 곳에 대학병원 응급실이 있었지만, 이 대학생은 수용을 거부당해 다른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의식불명상태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1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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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전쟁터도 아닌데 무슨 이런 일이 자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