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이서현까지 갈것도 없고
점심에 자주가는 동네 보리밥집 인데
50대 서버들 종종걸음 할때
20대 앳된 ( 딸로 추정)
여자가 카운터 가만히 앉아있어요
서버들하고 반말로 서로 말 주고받고
...
부모복 없는 저로선 너무 부러워요 ㅎㅎㅎ
ㅠㅠㅠㅠ
작성자: ....
작성일: 2024. 09. 05 12:17
이부진 이서현까지 갈것도 없고
점심에 자주가는 동네 보리밥집 인데
50대 서버들 종종걸음 할때
20대 앳된 ( 딸로 추정)
여자가 카운터 가만히 앉아있어요
서버들하고 반말로 서로 말 주고받고
...
부모복 없는 저로선 너무 부러워요 ㅎㅎㅎ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