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음주가 칠순이라 오빠가 엄마 금반지얘기를 해서 금반지를 드릴까 하는데.. 반지사이즈도 모르고 (손가락 굵으셔요) 시골이라서.. 어떻게 사는게 가장 좋을까요?
그냥 금은방에 모시고 가는게 최선일까요? 좀 서프라이즈로 드리고 싶긴 해서요
(참고로 아빠랑 이혼하시고 아빠집엔 저희가 마음대로 갈수가 없습니다. 모든 악세서리는 거기에 있어서 사이즈를 알수가 없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9. 05 09:39
다다음주가 칠순이라 오빠가 엄마 금반지얘기를 해서 금반지를 드릴까 하는데.. 반지사이즈도 모르고 (손가락 굵으셔요) 시골이라서.. 어떻게 사는게 가장 좋을까요?
그냥 금은방에 모시고 가는게 최선일까요? 좀 서프라이즈로 드리고 싶긴 해서요
(참고로 아빠랑 이혼하시고 아빠집엔 저희가 마음대로 갈수가 없습니다. 모든 악세서리는 거기에 있어서 사이즈를 알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