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지키기 국회의원단(추미애·전용기·이재강·이해민·김용만 국회의원)'은 4일부터 4박6일 일정으로 독일로 출국했다.
국회 독일방문단은 독일 연방의회 의원, 베를린시, 미테구 등 관계자 면담을 갖고 소녀상은 인권과 평화의 상징이며 그 의미를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해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 반대입장을 명확히 전달할 예정이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904000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