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빼라고 그래도 늘상 차를 갖다대는데
가게앞 1대 주차선이 그어져 있어요.
제 가게 전용으로 쓰는 주차장인데요.
업무하는데 틈틈히 방해가 되요
차를 빼라고 하면 아주 뻔뻔해요.
'잠깐 대는거 가지고 지랄한다'
그러고는 아주 사납게 째려보는게 늘 반복해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여자라고 아주 만만히 보는거 같아요.
경찰에 신고할까 생각중이에요.
작성자: 가든
작성일: 2024. 09. 04 22:06
차를 빼라고 그래도 늘상 차를 갖다대는데
가게앞 1대 주차선이 그어져 있어요.
제 가게 전용으로 쓰는 주차장인데요.
업무하는데 틈틈히 방해가 되요
차를 빼라고 하면 아주 뻔뻔해요.
'잠깐 대는거 가지고 지랄한다'
그러고는 아주 사납게 째려보는게 늘 반복해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여자라고 아주 만만히 보는거 같아요.
경찰에 신고할까 생각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