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모들이 쉬샹한테 찾아가 야러가지를 물었는데..
푸바오가 협조적이지않아 수의사배정을 안했답니다 괜찮아지면 하겠답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방구인지..
그럼 가임신도 사실인지 어닌지 모른다는거고
왜냐하면 정밀검진받은게 아니잖아요
열흘넘게 계속되는 푸바오의 현재 처참한상태역시 그냥 내버려둔거잖아요
괜찮아지면 한다는게 이런 무책임한말이
어디있나요
그럼 죽으면요 아니면 제대로 낫지못하는 병이면요 어떻게할 생각인지..
도대체 열흘이넘는기간동안
땡볕에 그렇게 방치를하고 먹는것도 제대로 거의
못먹는 푸바오를 보면서
검진도 안받은 푸바오를보고
쉬샹은 또 더위먹은건 아니랍니다
또 제대로 안먹는것에 물으면 내실에선
먹는다 제대로 못먹어 식음전폐하고
토하고 침흘리고 혀날름거리고
과호흡하는데도 어떻게 내실에선 잘먹나요
죽은듯이 누워있는 상태인데도 더위먹은것도
아니라하고 토하는것도 내실에서도 해서
괜찮다하고..
푸바오가 가임신이라하니 인형같은거를 주면 어떻겠냐하니(페이윈도 가임신일때 인형을 안고있더라고요) 그런것 필요없다합니다
다필요없고 열흘넘게 그렇게 아팠는데
수의사 배정해서 검진같은것
푸바오는 받지못했네요
괜찮아지면 받는다하니..
안괜찮아지고 더 나빠져 죽어도 어쩔수없는
상황이겠네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