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류3그람 정도일때도 달다고 느꼈는데 지금보니 당류가 5-7그람까지 늘었네요.
안달면 알아서 설탕 더 넣어서 먹을텐데 왜 이리 달게 만들까요?
일부러 한번 삶아서 먹는데도 달아서 또 물에 헹궈서 먹네요.
제조사들이 맛내기 힘드니 설탕으로 커버하려는건가 싶기도한데
이런건 어디다 건의하면 될까요?
이젠 어묵까지 만들어 먹어야되는건지
작성자: ㅊㅇㅇ
작성일: 2024. 09. 04 18:34
당류3그람 정도일때도 달다고 느꼈는데 지금보니 당류가 5-7그람까지 늘었네요.
안달면 알아서 설탕 더 넣어서 먹을텐데 왜 이리 달게 만들까요?
일부러 한번 삶아서 먹는데도 달아서 또 물에 헹궈서 먹네요.
제조사들이 맛내기 힘드니 설탕으로 커버하려는건가 싶기도한데
이런건 어디다 건의하면 될까요?
이젠 어묵까지 만들어 먹어야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