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日 돌아가는 전용기에 김문수 실려 보냈으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죽고 못사는
막역한 관계의 두 정상이라지만
국민 세금으로 왜 하필 이때 이임 파티를, 서울 한복판에서 판을 벌리는지 알다가다도 모를 일"이라고 직격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 기시다 총리가 9월 이임을 앞두고 윤 대통령 초청으로 1박 2일 방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s://v.daum.net/v/20240904085217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