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담근 모과청 포도청 복분자청 오디청 비롯 매실청 오미자청등이 있는데...제가 잘 챙겨 먹지도 먹이지도 않아요 ㅜㅜ 더러는 생수통이나 페트병 누름독이라는 김치통에 보관했던지라 플라스틱이라 괜찮은건지도 모르겠고...그냥 싹 다 버릴까요? 고수님들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작성자: 궁금맘
작성일: 2024. 09. 04 15:33
수년전 담근 모과청 포도청 복분자청 오디청 비롯 매실청 오미자청등이 있는데...제가 잘 챙겨 먹지도 먹이지도 않아요 ㅜㅜ 더러는 생수통이나 페트병 누름독이라는 김치통에 보관했던지라 플라스틱이라 괜찮은건지도 모르겠고...그냥 싹 다 버릴까요? 고수님들 어떻게 활용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