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부리는 스탈아니고
평상시 간단하게 다닐때요.
차려입는 자리는 아닌데 추운데 이런걸 입었어란 말을들었어서..또 아타깝게 보는 시선까지 느낀일이있어서...
주로 운전하고 다녀서 패딩 잘 입지도 않고
30분이상 밖에있는거 아닌이상 추워도 그냥 대충 다니거든요.
앱에 패딩이 뜨길래 생각없이 보다가 이런거 살때가 아니지 싶다 갑자기 작년일이 생각나서요.
패딩 안산지 5년은 된거같아서 괜찮은게 없긴해요
없어서 찔린건지 기억에 남은일이라..
작성자: ...
작성일: 2024. 09. 04 14:31
멋부리는 스탈아니고
평상시 간단하게 다닐때요.
차려입는 자리는 아닌데 추운데 이런걸 입었어란 말을들었어서..또 아타깝게 보는 시선까지 느낀일이있어서...
주로 운전하고 다녀서 패딩 잘 입지도 않고
30분이상 밖에있는거 아닌이상 추워도 그냥 대충 다니거든요.
앱에 패딩이 뜨길래 생각없이 보다가 이런거 살때가 아니지 싶다 갑자기 작년일이 생각나서요.
패딩 안산지 5년은 된거같아서 괜찮은게 없긴해요
없어서 찔린건지 기억에 남은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