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민수"전화로 물어볼 정도면 경증…응급실 자제 당부"

박민수 차관 "전화로 '경증· 중증' 물어 볼 정도면 경증…   응급실 자제 당부"

 

정부가 경증환자의 대형병원 응급실 이용률을 떨어뜨리기 위해 추석연휴부터 본인부담금을 60%에서 90%로 인상한 것과 관련해 진행자가 "경증과 중증을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구분하느냐, 당장 아픈데 환자나 보호자들이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느냐"고 묻자

 

 "본인이 전화해서 (경·중증 여부를) 알아볼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 자체가 경증이라고 이해하면 된다"고 말했다.

대형 병원 응급실부터 찾는 건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