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 조문을갔는데 문상객이 없네요.낮에
한 열사람정도 왔다갔고 끝.저녁에 30명
정도 수육.밥.국 더 준문했는데 한명도
안 왔어요.평소 몸도 안좋고 형편도 안
좋으니 대인관계도 별로 없었을거라 생각하는데 저도 문상올정도까지는 대인관계를
깊이하지않는 편인데 자식한테 미안할거
같애요.그렇다고 열심히 대인관계를 할
생각도 안들고.오로지 자식이 눈에 밟힐거 같애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9. 04 09:15
시누이 조문을갔는데 문상객이 없네요.낮에
한 열사람정도 왔다갔고 끝.저녁에 30명
정도 수육.밥.국 더 준문했는데 한명도
안 왔어요.평소 몸도 안좋고 형편도 안
좋으니 대인관계도 별로 없었을거라 생각하는데 저도 문상올정도까지는 대인관계를
깊이하지않는 편인데 자식한테 미안할거
같애요.그렇다고 열심히 대인관계를 할
생각도 안들고.오로지 자식이 눈에 밟힐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