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프리즈 & 키아프 서울

매년 일정 안맞아서 못가다가

올해 드디어 가보려 하는데

혹시 매년 다니시는분들

추레한 아줌마 혼자 다녀도 별 신경안쓰는 분위기인가요?

막 꾸미고 돈냄새 풍기고 가야되고

갤러리 안에 들어가면 막 말걸고 그러나요?

한번도 안가봐서 잘 모르겠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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