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일정 안맞아서 못가다가
올해 드디어 가보려 하는데
혹시 매년 다니시는분들
추레한 아줌마 혼자 다녀도 별 신경안쓰는 분위기인가요?
막 꾸미고 돈냄새 풍기고 가야되고
갤러리 안에 들어가면 막 말걸고 그러나요?
한번도 안가봐서 잘 모르겠어서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9. 03 19:36
매년 일정 안맞아서 못가다가
올해 드디어 가보려 하는데
혹시 매년 다니시는분들
추레한 아줌마 혼자 다녀도 별 신경안쓰는 분위기인가요?
막 꾸미고 돈냄새 풍기고 가야되고
갤러리 안에 들어가면 막 말걸고 그러나요?
한번도 안가봐서 잘 모르겠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