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름도 얼굴도

잘생겼구만 생긴대로 논다가 맞는지,참 뻔뻔..

그런데 저런사람이 연애하자고 하면 따라나설것같긴하다고 옆에서 수다떠는 예쁜 여편네가 한마디해서 쥐어박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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