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창을 열고 사니 이리 좋네요

에어컨 켤때 바깥이 너무 뜨거우니까 커튼치고 있었지요.

겨울엔 또 너뮈 추우니까 커튼치고요.

지금 창열고 창밖을 바라보면서 책보다가

이 글씁니다.

아!  너무나 행복합니다.

적당한 온도의 공기가 너무나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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