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밀리고 밀려
기다리고 기다리다
겨우 10월 1일 예약되어
그날만 노심초사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기됐어요 연기날짜도 아직 불확실.
수술 맞춰 휴가 내고 재활까지 다 예약해둔거
허공으로 날아간 느낌이에요
미치겠습니다
너무 원망스럽고 이 나라 국민인게 창피하네요
작성자: 너무한다
작성일: 2024. 09. 03 11:00
연초부터 밀리고 밀려
기다리고 기다리다
겨우 10월 1일 예약되어
그날만 노심초사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기됐어요 연기날짜도 아직 불확실.
수술 맞춰 휴가 내고 재활까지 다 예약해둔거
허공으로 날아간 느낌이에요
미치겠습니다
너무 원망스럽고 이 나라 국민인게 창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