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0월 1일 수술 예약도 연기됐어요

연초부터 밀리고 밀려

기다리고 기다리다

겨우 10월 1일 예약되어

그날만 노심초사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기됐어요 연기날짜도 아직 불확실.

수술 맞춰 휴가 내고 재활까지 다 예약해둔거

허공으로 날아간 느낌이에요

미치겠습니다

너무 원망스럽고 이 나라 국민인게 창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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