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걱정보다 울화? 울분이 더 많아요.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를 살아야 하는데.

미래의 걱정보단 과거를 곱씹으며 화가 나서 죽겠어요.

걱정 울분 다 별로인 건 마찬가지...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