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래된 아이 책 버려요.
책 버리기가 제일 쉽죠.
전집이라 당근할까하다가
하ㅠ 그것도 일이라
5번 넘게 내려왔다갔다 해요.
역시 꽁꽁 숨겨놓은 거라
버린 티?가 전혀 안 나는.
이제 씻고 또 나가야겠네요.
이젠 일해야죠~
82님들도 어서 버리시고! 맛난 점심 드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9. 03 10:39
오늘은 오래된 아이 책 버려요.
책 버리기가 제일 쉽죠.
전집이라 당근할까하다가
하ㅠ 그것도 일이라
5번 넘게 내려왔다갔다 해요.
역시 꽁꽁 숨겨놓은 거라
버린 티?가 전혀 안 나는.
이제 씻고 또 나가야겠네요.
이젠 일해야죠~
82님들도 어서 버리시고! 맛난 점심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