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의사 4명 동시에 사직... 세종충남대병원 야간 응급실 '붕괴'

의사 4명 동시에 사직... 세종충남대병원 야간 응급실 '붕괴'

 

 

8월 주1회 진료 중단에서 전면중단 악화
세종시, 정부에 군의관 2명 추가 파견 요청
'24 시 응급실' 최소  12 명 필요... 현재 7명
충원 '높은 대우' 제시 불구... 지원자 0명

세종시 대표 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의  24 시간 응급의료체계가 완전히 무너졌다. 1일 자로 4명의 전문의가 사직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지난달 매주 목요일만 제한적으로 운영되던 응급실이 9월 들어 ‘야간 운영 전면 중단’으로 치달았다. 상황 악화에 지차체가 병원을 대신해 팔을 걷고 나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097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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