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여니 시원한 바람이 솔솔
산 위에 청회색 구름이 두둥실
느티나무 이파리가 살랑살랑
지지배배 새들이 아침을 열고
저는 침대에 누워 82를 합니다.
군포 현재 23도
화통한 화요일이 됐음 좋겠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09. 03 06:17
창문을 여니 시원한 바람이 솔솔
산 위에 청회색 구름이 두둥실
느티나무 이파리가 살랑살랑
지지배배 새들이 아침을 열고
저는 침대에 누워 82를 합니다.
군포 현재 23도
화통한 화요일이 됐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