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대통령실 “낮은 지지율, 의료개혁 쉽지 않은 길 택했기 때문... 정치적 불이익 감수” -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15370?sid=100
“ 정치적 불이익을 감수하면서도 국민의 생명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기 때문에 의료 개혁을 추진중 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의대 증원, 2000 명 고집하는 것 아냐”
그 사이에 응급실이나 수술 기다리다 사망 하거나
치료 시기 놓치는 국민은 무슨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