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열처럼 술 좋아하던 사람들

 

50~60대에 뇌졸중 오는 경우가 많던데

언제쯤이나 풍 맞으려나요

대통령 주치의가 상주하니 살려놓겠지만

그정도로 쭈욱 마셔왔던 술꾼들은 

대부분 풍 오더라구요.

근데 아버지가 90넘게 산 거 보면 장수유전자가 있을 거 같아서 걱정되는데

반면에 윤가 생김새나 풍기는 모습을 보면 

중풍과 어울리기도 하구요. 

대통령을 잘못 뽑아놓으니 

나라 망하는거 순식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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