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지율 올리기 위한 용산돼지의 몸부림=기획/표적수사.

 

지지율 잘나오는 리얼미터와 갤럽마저 20% 대로 주저앉자

바로 내놓은게 미리 준비해왔던 본격 문재인 대통령 가족 털기 필살기.

 

장모 수사 관여했다 걸려 감찰받던 시절의 윤이 했던게 뭐냐..

직접 미국까지 날라가 이명박의 눈엣가시 노통딸 아파트 관련 수사를 열라게 했고

그거 인정받아 감찰에서 해방, 그 후 박근혜 정부 때 치받고 좌천 후

이명박 감옥 보내고 박근혜 감옥보내고

조국 가족 도륙해 수사로 인생 조지는 그 인생이 그렇게 성공해왔는데 그 방법을 안쓰겠나요?

 

나팔국(나라를 팔아도 국힘당)들의

"아직까지 이재명도 못잡아넣고 뭐하냐"

아우성에 지지율 올리려면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내놓은 카드가 늘 해왔던 짓거리..

기획수사, 표적수사, 증거조작, 증인조작 그리고 언론에 흘려 망신주고 여론 흐리기.

드디어 윤석열이 문재인 잡아간다!! 환호 외치는 나팔국들.

 

"윤석열 뽑아야 문재인 지킨다"

 "문프는 깨끗하니 괜챦을꺼야~"

어떻게 칼잡이 뽑아놓고 그 칼이 이재명만 겨눌꺼라 착각들 하냐고요. 

 

문프 가족 털고, 이재명 털어대던 전주지검 검사를 벌써 5월에 검찰총장에 대기시켜놨으면

이건 이미 안봐도 조국일가 도륙 시즌 2인데..

앞으로 기레기들과 합작으로 뭔 짓을 할지 아니까 더 걱정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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