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하는 지인이 의료민영화쪽으로 가는것 같다는데...애들이 방학때 다 아파보니 이래저래 걱정이에요ㅠㅠ
어쩜 저리 불통인지....둘뿐이니까...고집세고 남의 말도 안듣는듯...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9. 02 13:57
약국하는 지인이 의료민영화쪽으로 가는것 같다는데...애들이 방학때 다 아파보니 이래저래 걱정이에요ㅠㅠ
어쩜 저리 불통인지....둘뿐이니까...고집세고 남의 말도 안듣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