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며 김밥 두줄 ~이러는데
김밥 테이블을 정리중인 어 안되는데? 하는 표정의 사장님이랑 눈이 딱 마주친거예요.
그래서 제 대사는 이렇게 완성됐어요.
문을 열며 (우렁차게) 김밥 두줄 이 안되는구나 !
문을 닫고 나옴
작성자: ...
작성일: 2024. 09. 02 12:39
문을 열며 김밥 두줄 ~이러는데
김밥 테이블을 정리중인 어 안되는데? 하는 표정의 사장님이랑 눈이 딱 마주친거예요.
그래서 제 대사는 이렇게 완성됐어요.
문을 열며 (우렁차게) 김밥 두줄 이 안되는구나 !
문을 닫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