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저녁 시간에 김밥사러갔었어요.

문을 열며 김밥 두줄 ~이러는데  

김밥 테이블을 정리중인 어 안되는데?  하는 표정의 사장님이랑 눈이 딱 마주친거예요.

그래서 제 대사는 이렇게 완성됐어요.

문을 열며 (우렁차게)   김밥 두줄   이 안되는구나 !

문을 닫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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