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보고 마구 웃었는데요
자라 블라우스요
목이 근본없는 푸대자루 씌어놓은거 같아 우습나요
근데 이 디자인이 맘에 듭니다 ㅜㅜ
색깔도 그렇
고시감 느껴지는 톡톡한 원단이나
자연스럽게 흐드러지는 라인이 좋아요
근데 저 근본없어보이는 목 디자인좀 어떻게 안되나요 ㅠㅠ
여름 다갔지만 내년에 입어볼까해서요
맘에 드는 상아색 발견하는거 쉽지 않아서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9. 02 09:33
혼자서 보고 마구 웃었는데요
자라 블라우스요
목이 근본없는 푸대자루 씌어놓은거 같아 우습나요
근데 이 디자인이 맘에 듭니다 ㅜㅜ
색깔도 그렇
고시감 느껴지는 톡톡한 원단이나
자연스럽게 흐드러지는 라인이 좋아요
근데 저 근본없어보이는 목 디자인좀 어떻게 안되나요 ㅠㅠ
여름 다갔지만 내년에 입어볼까해서요
맘에 드는 상아색 발견하는거 쉽지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