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악한것들은 사악한걸로 응대해줘야 될까요?

나이도 나보다 10살이나 많이 어리고, 얼굴도 날마다 봐야하니 어려서 그런가 보다 에너제틱하나보다 나이 많은 내가 참자.그냥 모른척하자 했는데,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는지 생각할수록 하는짓이 가관.열받게 하네요.

제가 원래 여우짓은 못하는 성격이라 나도 같이 그러면 안되지 싶어 그냥 있는데,

그냥 있어야될지 한번 붙어야될지  가만 있어도 손해 붙어도 손해.

꼼수는 나도 꼼수로 대응 해야할지.

속이 부글부글 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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