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문재인대통령을건드리다니..다같이 죽자는거지

노무현대통령 편들어주지 못한

이 미안함과 부채감

내 한을 이번에 풀라고 윤도리가

 기회를 주는구나.

행동하는곳 있으면 어디든지 알려주세요.

절대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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