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놓고 멍때릴때 챙겨보는 유튜브가 있는데요.
성북동 빌라 거주하는 부부가 나왔는데 집이 너무 탐이 나요. 요즘 스타일로 다 뒤집은게 아니라 90년대 느낌 물씬 나지만 편안한 느낌이요.
자가가 18억이고 50평이 넘던데 그런 빌라는 어디일까요? 은퇴 무렵 그런 동네로 이사하는건 어떨까 막 상상해보니 기분이 좋아져요.
성북동도 눈오면 두문불출 해야하는 동네인가요?
작성자: ㅇㄹ
작성일: 2024. 09. 01 17:05
넋놓고 멍때릴때 챙겨보는 유튜브가 있는데요.
성북동 빌라 거주하는 부부가 나왔는데 집이 너무 탐이 나요. 요즘 스타일로 다 뒤집은게 아니라 90년대 느낌 물씬 나지만 편안한 느낌이요.
자가가 18억이고 50평이 넘던데 그런 빌라는 어디일까요? 은퇴 무렵 그런 동네로 이사하는건 어떨까 막 상상해보니 기분이 좋아져요.
성북동도 눈오면 두문불출 해야하는 동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