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길게 출장을 가는데,
새벽 5시에 나간다길래,
애들과 밤에 미리 인사하고 자라니깐,
새벽에 인사하고 갈거라더니
새벽 5시에
자는 애들한테 가서
꼭 안아주며 다녀온다고,
각 가정마다 사는 방식이 다르겠지만
말해봤자 안들으니
저는 점점 입을 닫아요.
작성자: 오늘
작성일: 2024. 09. 01 15:37
조금 길게 출장을 가는데,
새벽 5시에 나간다길래,
애들과 밤에 미리 인사하고 자라니깐,
새벽에 인사하고 갈거라더니
새벽 5시에
자는 애들한테 가서
꼭 안아주며 다녀온다고,
각 가정마다 사는 방식이 다르겠지만
말해봤자 안들으니
저는 점점 입을 닫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