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에 캐나다 유학가서 8개월 적응하고 방학때 돌아와 3주간 있었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들 친척들 만나고 바쁘고 밝게 지내다 출국 앞두고 많이 심란해하고 유학간것도 본인의 의지였지만 왜 그랬을까 합니다.
12학년 시작이라 진로도 혼란스러워하고요
어떤 말이 도움이 될까요?
이제 가면 1년은 못보는데 ㅠㅠ
작성자: 유학간 딸
작성일: 2024. 09. 01 15:19
고1에 캐나다 유학가서 8개월 적응하고 방학때 돌아와 3주간 있었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들 친척들 만나고 바쁘고 밝게 지내다 출국 앞두고 많이 심란해하고 유학간것도 본인의 의지였지만 왜 그랬을까 합니다.
12학년 시작이라 진로도 혼란스러워하고요
어떤 말이 도움이 될까요?
이제 가면 1년은 못보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