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살이 영향인지
밝던 아내가 점점 에너지 떨어져서
줄곧 쇼파에 누워있고,
청소는 로봇청소기 돌리고,
그나마 애들 있으니 밥상에
메인 요리는 준비해서 차리고,
먹고 바로 치우고
또 쇼파행,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도
먹고 줄곧 누워만 있고,
몸무게 50도 안되어 더 기력이 떨어지는지
정신차리게 쇼크 좀 주세요.
작성자: 이러면
작성일: 2024. 09. 01 14:03
시집살이 영향인지
밝던 아내가 점점 에너지 떨어져서
줄곧 쇼파에 누워있고,
청소는 로봇청소기 돌리고,
그나마 애들 있으니 밥상에
메인 요리는 준비해서 차리고,
먹고 바로 치우고
또 쇼파행,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도
먹고 줄곧 누워만 있고,
몸무게 50도 안되어 더 기력이 떨어지는지
정신차리게 쇼크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