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국회에 의료대란을 끝낼 결단을 내려달라며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했던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건강 악화로 엿새 만에 단식을 중단했다.
1일 의협에 따르면 임 회장은 전날 당뇨와 고지혈증 등 기저질한 악화와 부정맥 증상 심화로 위험한 상태에 이르러 단식을 중단했다.
https://m.kmib.co.kr/view.asp?arcid=0020478971&code=61121111&sid1=soc
작성자: 응급실행
작성일: 2024. 09. 01 12:37
대통령과 국회에 의료대란을 끝낼 결단을 내려달라며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했던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건강 악화로 엿새 만에 단식을 중단했다.
1일 의협에 따르면 임 회장은 전날 당뇨와 고지혈증 등 기저질한 악화와 부정맥 증상 심화로 위험한 상태에 이르러 단식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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