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신이 이냔은 아원고택정자도 훔쳐다 설치한거에요?

요즘 스트레스받아 뉴스도 안보고  특히 윤썩열 뭐하는꼴은 특히 외교랍시고 하는짓은 더 안보거든요 근데  개인적으로 강유정씨 (영화평론하다가 최근 민주당의원 ~ 된지도 몰랐었음)  똑똑해서 엄청 좋아하는데  관저의 정자 사건으로 쇼츠랑  뉴스 뜨길래  윤가 사고친건 뻔한데  정자는 또 뭐야

희림은 뭐야 부동산땜에 즐겨보는 집코노미에서 압구정현대재건축 수주한 회사이름이라 기억하는데 하며 봤는데 !!!!!!!

 

아니 미친냔이  정자 이쁘다고 옮겨 설치해서 외국 수장들 내한할때 사진찍고 난리부르스를 떨었는데 등기도 안하고  구입한거냐  선물이냐 계약내역 비용 등을 밝히라니까  안밝히네요 

 

정진석이 애대대하다 윤재선 대통령실 총무비서관한테  마이크넘기니 이 인간은 티껍게 보안이라는데  아니 미친놈아  비엔날레에서 전시보고 예뻐서 옮기면 돈을주고 사왔어야지  

이전비 8000만원인데 거기 다 포함되어있다고??

그거 덩치가 커서 처치곤란한 물건이라고 ??

와 무식 ;;

 

야 그럼 나도 아원고택 메이드 소형미술건축물 하나사자!!  가방값인데 bts도 멋지다 했다는데 집에 관광스팟 만들자 !!

 

영부인께서 마음에 드달랍 하나 달랍니다 돈은 뭐 좋게좋게 하시죠 아실만하분이?? 

--> 이런  박정희식으로 한거 아니면 

 

용와대는 아름다운 미술건축물  돼지우리로 옮길때  누가 어떤용도로 얼마에 샀고  누가 소유권자인지 왜 안 밝히냐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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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일부 

 

2023 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출품된 미술작품이 보완 공사를 거쳐 한옥 정자 형태의 건축물로 변경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에 설치된 사실이 <오마이뉴스> 취재결과 확인됐다. 해당 건축물은 용산구청에는 신고가 이루어졌지만, 등기부등본에는 기재돼 있지 않은 미등기 상태다. 향후 소유권 분쟁의 소지가 있는 '불명' 상태인 셈이다.

2024 년 5월 용산구청 건축과의 '건축, 착공, 사용승인-허가(신고)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27 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 주소지에  6.12 ㎡(약  1.85 평) 규모의 단독주택 증축이 신고됐다.

 

ㅡㅡㅡㅡㅡ중략

이 한옥은  2023 년  10 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아원의 시공간'이라는 이름으로 전시됐던 미술품이다. 전해갑 아원고택 대표와 유명 미디어아티스트인 이이남 작가가 협업해 제작한 작품으로, 한옥 정자 안에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형태였다. 전시 당시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 BTS )'이 감상한 사실이 전해지며 유명세를 탄 작품이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2023 년  10 월  10 일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방문해 해당 작품을 감상하며 직접 '시각적으로 좋은 디자인'이라는 호평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디어아트 부분은 광주에 위치한 '이이남스튜디오'에서 소유 중이며, 한옥 정자 부분만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설치돼 있다. 지난 5월  29 일 대통령 관저에서 이뤄진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아랍에미리트연합국( UAE ) 대통령 차담 당시 대통령실이 공개한 사진으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대통령실이 공사비  8000 만 원 이외에 해당 미술품 구입에 총 지출한 금액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고 있다.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이이남스튜디오 관계자는 "비엔날레 이후 저희 스튜디오에 한옥 정자와 미디어아트 부분 모두 전시돼 있었는데, 아원고택 쪽에서 이전을 요구해 미디어아트 부분을 제외한 한옥 정자만 넘기게 됐다"며 "미디어아트 부분은 현재 스튜디오에 남아 있어 이와 관련한 금전 거래는 없었다"고 말했다. 미디어아트 부분에 대한 소유권과 저작권은 이이남 작가에게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아원고택 측은 <오마이뉴스>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이이남 작가 작품의 가격은 현재 작품당 최소  1500 만 원에서 최대 2억  8000 만 원으로 형성돼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한 갤러리의 온라인 전시에 명시된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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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 미술작품을 처치곤란 원두막하나 옮겨다놓은것처럼 말하네  아테네 신전은 돌덩어리고  달항아리는 그릇쪼가리고  와 쉽네  ;;  로스코 자코메티 전시도 했다는 냔이  쎄벼오는게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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