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 간토대학살 다큐를 보고 온 뒤 관련 책들을 찾아 읽고 있답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이 <1923 간토대학살 침묵을 깨라>라는 책인데 진상규명을 위해 한일 시민단체,자원봉사자들, 양심적 일본인 교수들의 수십년 간의 활동이 담겨 있는 책이에요.
2016년 간토학살 사건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추진이 이명박 정부에 의해 가로 막히자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모아놓은 자료들이라도 전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시장이 흔쾌히 허락해 성남시청사에 자료 전시회를 열었었다고 나옵니다.
일본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는 윤석열 정권 행보와 철저하게 대척점에 서있지 않습니까?
행정능력도 국민의 삶,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는 열정도 천지차이
윤석열 찍은 개돼지정신병자들은 날마다 망가지고 후퇴하는 한국의 어두운 현상황에 합당한
몇배의 댓가를 치르기를 근근히 목에 풀칠이나 하다 응급실 치료도 못받는 처지가 되길
날마다 빌고 있습니다.
윤찍들은 나라 망친 주범이니까요 공범이 아닙니다.
윤찍들이 안 찍어줬으면 악귀 윤거니부부, 검찰 정권은 탄생하지 않았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