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831200713810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한 검찰이 영장에 문 전 대통령을 뇌물 수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상직 전 의원을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이사장에 임명하는 대가로 사위가 취업했고, 이렇게 해서 사위가 받은 2억 2천만 원 상당의 급여 등을 뇌물로 판단한 겁니다.
검찰 수사가 문 전 대통령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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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권력이 천년만년 갈것같냐!
검찰 논리면 김건희 모친과 오빠는 사형감이고,
윤석열 부친은 파묘감이네?
사위가2년간 일해서 월급 받은걸 뇌물로 보다니요 억지도 이런 억지가 다 있나요? 윤건희 검찰세력이 드디어 미쳤군
퇴직금 50억 뇌물로
받아 쳐 먹은 곽상도는.$$
윤가 김가 이개새꺄
넌 천 벌 을 받을거다!!
넌 지옥도 과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