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토스 매일 동전이자 중독되네요

얘들 머리를 잘 썼네요 

첨에는 그냥 환전수수료가 무료라서

백만원 이백만원 소소하게 환전해보는 재미였는데

이때만해도 매일 이자 주는걸 몰랐어요. 

그러다 몇백원 쌓였다길래 무심코 눌러보고 알게 되었네요. 

이후로 정기예금할거 아닌 돈이 생기면 토스에 계속 옮겨놓네요. 

물론 이자율은 얼마 안돼요. 

근데 날마다 한번씩 눌러서 몇백원 쌓는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모바일게임하는것마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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