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제 7시면 어둑어둑하네요

불과 얼마 전만 해도 8시나 되어야 어두워졌는데,

이제 7시만 되어도 어둡네요.

 

그러고보니 오늘이 8월 마지막날이군요.

 

올해도 4개월 밖에 안 남았네요. 

추석 지나면 또 금방 한 해가 가겠네요. 

세월 가는 거만큼 참 성실하고 정직한게 없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