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얼마 전만 해도 8시나 되어야 어두워졌는데,
이제 7시만 되어도 어둡네요.
그러고보니 오늘이 8월 마지막날이군요.
올해도 4개월 밖에 안 남았네요.
추석 지나면 또 금방 한 해가 가겠네요.
세월 가는 거만큼 참 성실하고 정직한게 없네요.........
작성자: 절기
작성일: 2024. 08. 31 19:00
불과 얼마 전만 해도 8시나 되어야 어두워졌는데,
이제 7시만 되어도 어둡네요.
그러고보니 오늘이 8월 마지막날이군요.
올해도 4개월 밖에 안 남았네요.
추석 지나면 또 금방 한 해가 가겠네요.
세월 가는 거만큼 참 성실하고 정직한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