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본충들에 대한 감상평

아래, 청카바 얘기에 

일본 얘기 몇 자 적습니다.

 

보배드*에서 삭제된 글이라며

캡처본이 돌아다니는데

82 특성상.. 한 땀 한 땀 옮겨 적습니다.

캡처본에는 모든 문장이

한 줄씩 띄어져 적혀 그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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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비가 많이 내리면....

 

일본인 손에 죽은 억울한 영혼들이 흘리는 눈물이라 생각하고

 

조용히 받아들이면 좋겠다.

 

일본에 지진이 많이 일어나면....

 

일본인에게 핍박받아 죽은 억울한 영혼의 흐느낌이라 생각하고

 

조용히 받아들이면 좋겠다.

 

일본에 화산이 터져서 뜨거운 용암이 흐르면

 

포로로 잡혀가 산 채로 가니 꺼내지어지고 간장양념으로 요리되어

 

일본인에게 잡아먹힌 연합군 포르의 영혼이 내리는 벌이라 생각하고

 

조용히 받아들이면 좋겠다.

 

태풍... 그까짓거........

 

태풍이 일본인 목을 치던가?

 

태풍이 일본인 소녀들을 강간하던가?

 

태풍이 일본인을 강제노역시키던가?

 

태풍이 일본인을 산 채로 해부하던가?

 

아니다...... 그냥 조용히 받아들여라.

 

그 아무리 강한 태풍도 너희가 아시아 태평양의 한 짓보다는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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