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울자리 보고 다리를 뻗는다 라는 말이 있죠.
애당초 그 누울자리를 안 만들어놓음 됩니다.
그걸 만들어놓고 틈을 보이면서 본인이 허술하게 굴어놓고는 하소연 징징징.
이것이 결국 성격이 팔자 라는 것이겠죠.
작성자: 다연결되요
작성일: 2024. 08. 31 14:09
사람은 누울자리 보고 다리를 뻗는다 라는 말이 있죠.
애당초 그 누울자리를 안 만들어놓음 됩니다.
그걸 만들어놓고 틈을 보이면서 본인이 허술하게 굴어놓고는 하소연 징징징.
이것이 결국 성격이 팔자 라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