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주보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네요.

남편복, 자식복 없다.

남자 사주다.

인복없다.

외롭다.

이혼수는 없으나 주말부부가 맞을 정도로 소통안되고 떨어져있는게 좋다.

 

고등 자식이 말을 안듣고 사이안좋아서 

최근 몇군데 다녀봤는데

같은 말을 하네요.

 

제가 외롭고 의지할데 없고 직업은 탄탄하고 사회생활 문제는 없지만 정을 나누고 속얘길 할 친구나 지인이 없거든요.

하다못해 사소한것도 가족 도움도 못받고 살고 저 혼자 고군분투하고 늘 힘들거든요.

 

타고나길 그런가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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