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이나 외식을 아주 좋아하는 직딩 딸과 살아요
저는 당뇨 전단계라 식단에 신경쓰니
요즘 서로 맞추기가 힘드네요.
그런데
며칠 전에 마트에서 1500원에 구매한 아보카도로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을 했어요.
냉동실에서 꺼낸 명란과
계란후라이, 조미김,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서요.
입이 까다로운 딸이 해물 짜장면 시키자고 했었는데
엄지척을 하네요.
1500원에 간단히 건강한 한끼 해결 해서 좋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31 11:50
배민이나 외식을 아주 좋아하는 직딩 딸과 살아요
저는 당뇨 전단계라 식단에 신경쓰니
요즘 서로 맞추기가 힘드네요.
그런데
며칠 전에 마트에서 1500원에 구매한 아보카도로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을 했어요.
냉동실에서 꺼낸 명란과
계란후라이, 조미김,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서요.
입이 까다로운 딸이 해물 짜장면 시키자고 했었는데
엄지척을 하네요.
1500원에 간단히 건강한 한끼 해결 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