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랑 정치얘기하다 싸운적있어 다신 안하는데 의료문제 얘기하다

대선 다음날 만날때도 투표 얘기 일절안하다가

이번에 응급실 가기 힘드니 건강관리 잘해야한다

요정도만 얘기할려다 산모도 응급실 못가서 구급차에서 낳았다더라 했는데

옛날엔 다 집에서 낳았다

집에서 낳아도 된다

노인들 병원은 말해봐야 늙으면 그냥 죽어야한다고 말할게 뻔해서 실제로 그런말 한적도 있고  

그냥 엄마는 인정하기 싫은거예요

엄마가 찍은 이 정권이 개판이라는거

다신 말 안할래요

나라를 팔아넘긴다해도 그게 뭐가 상관이냐고 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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