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미용실서
파마약 염색약 추가로 필요했었는데
지금은 3분에 1만 남았어요
부시시한 반곱슬이라 부해보이는게 싫어서머리숱 적은게 소원이라고 입방정떤게 ㅠㅠ
문제는 정수리 부분이 두피가 많이 보여서
어떻게 해얄지 모르겠어요
방법없죠??
흑채? 인가 사봤는데 잘 안하게 되네요 ...
작성자: min
작성일: 2024. 08. 30 22:56
예전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미용실서
파마약 염색약 추가로 필요했었는데
지금은 3분에 1만 남았어요
부시시한 반곱슬이라 부해보이는게 싫어서머리숱 적은게 소원이라고 입방정떤게 ㅠㅠ
문제는 정수리 부분이 두피가 많이 보여서
어떻게 해얄지 모르겠어요
방법없죠??
흑채? 인가 사봤는데 잘 안하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