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때 공복 100.살짝 넘어서 공복장애, 전단계라고 나왔어요.
그후 내과가서 쟀더니
공복 97, 당화혈색소 5.6이었고
의사는 대수롭지 않게 당뇨 아니라 했고요.
그후 3개월마다 검사해서 계속
당화혈은 5.6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연속당측정기를 차고 쟀더니만...
식후 운동을 안 할경우,
밥만 먹었다하면 채단탄 잘 지켜도 한시간 혈당이 180~200을 우습게 넘네요
식후 두시간에서 세시간 지나면 110대 정도로 내려오고요.
매끼니마다 이러는데,
당화혈이 5.6으로 나오더라도
이러면 당뇨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