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정도 모임 급하게 나가느라 몰랐는데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거울을 잠시 보니 ㅠㅠ 윗옷을 뒤집어 입고 있었어요.
너무 부끄러워요. 처음 만나는 사람들도 있었고 진지한 모임이었는데 넘 이상하게 생각했을거 같아요ㅜㅜ
목에 태그가 겉으로 나와 있었고 솔기도 바깥쪽으로....
하아.... 모른척 그냥 있어야겠죠?
작성자: 흑
작성일: 2024. 08. 30 15:37
10명정도 모임 급하게 나가느라 몰랐는데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거울을 잠시 보니 ㅠㅠ 윗옷을 뒤집어 입고 있었어요.
너무 부끄러워요. 처음 만나는 사람들도 있었고 진지한 모임이었는데 넘 이상하게 생각했을거 같아요ㅜㅜ
목에 태그가 겉으로 나와 있었고 솔기도 바깥쪽으로....
하아.... 모른척 그냥 있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