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치매 환자 급증입니다
없는 소리 꾸며대고 누명씌우고 자영업에 와서는 우격다짐
싸워대구요. ㅠ
더 무서운건 파킨슨 환자가 운전하고 다닙니다
평생 벤츠를 몰고 다니셔서 대중교통 못탄다고
온 가족은 말리는둥 마는둥
아는 할머니도 순발력 엄청 떨어져 브레이크 서툰데도
벤츠 몰고 다닙니다.
나라에서 해결을 대책을 세워야하는데 속수무첵
노인표가 우세하니 그렇다고들 합니다
살아있는 병기가 돌아다니는 찻길 도보에 무서워 못나갈 지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