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尹대통령, 결국 원한 게 ‘영리화된 사무장병원’이었나”
인권위원장 후보자 “사무장병원 허용 여부 검토” 논란
채동영 부대변인 “값싼 인력 원한 검은 속내 드러냈다”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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휜 고속도로에 이어
사무장 병원.. 요양 급여 부정 수급 해 무죄 받아 낸 장모가 코치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