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자기 소개 시간인데 반바지에 빨간티 입은 술톤가득한
영식이 0표 받고 내려오고 뒤따라 본인은 예측 못했다지만
우리는 다 예측한 0표 받고 영철(의사)이 내려오며
두 사람이 가까워지자 영철이 영식에게 탕수육에 소주로
먹자며 메뉴 의논하는거 저는 너무 재미있었어요 ㅎ
작성자: 나솔애청
작성일: 2024. 08. 29 20:23
무려 자기 소개 시간인데 반바지에 빨간티 입은 술톤가득한
영식이 0표 받고 내려오고 뒤따라 본인은 예측 못했다지만
우리는 다 예측한 0표 받고 영철(의사)이 내려오며
두 사람이 가까워지자 영철이 영식에게 탕수육에 소주로
먹자며 메뉴 의논하는거 저는 너무 재미있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