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재갑 교수 페북

유행이 꺾인다고 입원환자와 중증환자가 바로 줄지는 않는다. 입원환자와 중증환자는 이제 시작이다.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와서 좀 보라고....
코로나19 엔데믹 이후에 이렇게 위기감을 느껴본적이 없다. 환자가 많고 중증환자가 많은 것도 있지만
주변의 동료들이나 나나 얼마 버티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더 위기감이 크게 느껴진다.
제대로 돌아가면 그래도 버틸만한 유행수준인데 없는 인력으로 대응하고 있으니... 아.. 자꾸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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